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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'손을 잡아주세요'

2019.02.28 18:44

루이보스 조회 수:5


어느 초여름 날 오후, 
브로드웨이를 걷고 있는데 
네다섯 살쯤으로 보이는 사내아이가 다가오더니 
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.
"마담, 저쪽으로 건너가야 되는데 손 좀 잡아주세요. 
엄마가 꼭 어른에게 부탁하라고 했어요." 
다른 날에는 살이 찐 아주머니가 
나를 불러 세웠습니다. 
"미스, 저쪽까지 가는데 손 좀 빌려주시겠소?"


- 오오하시 시즈코의《멋진 당신에게》중에서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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